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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목)『예방접종 덕에 호재에 민감 반응』 

투자명가
2024-06-13
조회수 1322

『예방접종 덕에 호재에 민감 반응』 

코스피 2,754.9(+0.98%), 코스닥 871.3(+0.08%) 


5월 CPI 호재에 안도 랠리

KOSPI, KOSDAQ 각각 1.0%, 0.1%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2,700p 초반에서 관망세를 보이던 KOSPI는 미국 5월 CPI 발표와 6월 FOMC 결과 이후 안도 랠리를 보였습니다. CPI는 예상을 하회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Headline 3.3%, 예상 3.4%, Core 3.4%, 예상 3.5%). 달러인덱스는 1% 가량 하락했고, 장기 국채수익률도 4.3%대까지 떨어졌습니다. FOMC 점도표 상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이 후퇴(3회→1회)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 이후 금리 경계가 커진 상황으로 CPI 호재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소폭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은 현선물 2조원 이상 순매수했고, 선물옵션 동시만기에 따른 수급 영향에 장 후반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KOSPI 대형주 쏠림 현상

오늘 KOSDAQ은 대형주(-0.5%)가 오히려 지수의 상승을 제약한 반면 KOSPI는 대형주(+1.1%)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도체(삼성전자 +2.8%, SK하이닉스 +3.3%, 한미반도체 +8.7%) 3종목은 KOSPI 상승분 90% 이상을 차지(26.7p 중 24.2p)했고, 동해 석유 테마(한국가스공사 +13.1%, 포스코인터 +20.1%)도 수급 유입되며 급등했습니다(+3.2p).

#특징업종: 1)K-뷰티·푸드: 수출 등 실적 호조(클래시스 +0.9%, 농심 +0.6% 등 신고가) 2)전력기기: 국민의힘, ‘전력망 특별법’ 발의 논의(대원전선 +9.0%, HD현대일렉트릭 +4.6% 등) 3)저출산: 작년 3월 이후 약 15개월 만에 두 번째 저출산 대책 발표 예정(19일 예상. 꿈비 +8.1% 등)


2차전지 관련 이벤트

EU는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8% 관세를 부과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현재 10%, 17.4%∼38.1%p 추가). 다만 BYD(+6.0%)·Geely(+1.9%)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아직 업체들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관세는 현재 잠정적으로 중국 당국과의 논의가 불발될 경우 다음달 4일부터 부과가 됩니다. 한편 Tesla의 CEO Elon Musk는 X를 통해 급여 패키지와 법률 본부의 텍사스 이전에 대한 주주 결의안이 통과 가능성이 높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Tesla의 시간외(Pre +5.6%) 주가는 큰 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PPI(21:30) 2)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21:30) 3)美 옐런 재무장관 연설(14일 01:00) 4)공매도 금지 연장(~’25년 3/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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